- Le Monde


종말론을 등에 업은 사이비종교 창궐.



- Newsweek


종말론 교주와 신도들 집단 자살.



- 朝日新聞


옴진리교 다시 부활. 지하철역 사린 살포 경계령.



- 한겨례신문


하늘교회, 1231일을 심판의 날로 공표.



MBC 8시 뉴스에서 굳은 표정의 여자 앵커가 아주 건조한 목소리로 멘트를 하고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종말론을 믿는 종교들에서 행해지는 집단자살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일부 사이비종교 지도자들은 신도들의 동의 없이 대량학살을 감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조짐들이 있어 경찰이 비상경계 태세에 들어갔고, 경찰청 관계자의 당부에 의하면 주변에서 이런 종교들을 발견하면 지체 없이 경찰서나 112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런 재앙은 일시적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니 짧은 생각이나 행동으로 인명을 해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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